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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연 분당

[단독] 천정배 ‘창당프로세스’…‘추석밥상’ 노린다 [단독] 천정배 ‘창당프로세스’…‘추석밥상’ 노린다 서울서 1차 발표, ‘2040’ 전면배치…2차 발표 ‘기성 정치인’ 참여 예정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8&mode=view&board_num=198 내년 총선을 앞두고 야권의 새로운 변수가 될 무소속 천정배 의원의 신당 창당 계획이 추석 전 발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차 발표 시 2040세대의 신진 인사들이 간판으로 나서고, 2차 발표 이후 기성 정치인이 참여하는 안(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40대에는 유명 스포츠스타(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그룹이 형성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천정배 신당에 합류하고 있는 핵심 관계자는.. 더보기
‘산 넘어 산’, 새정치黨 사무총장제 폐지했지만…. ‘산 넘어 산’, 새정치黨 사무총장제 폐지했지만…. 박주선, 9월 중앙위 기점 ‘신당 창당’ 시사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8&mode=view&board_num=141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의에서 사무총장제 폐지를 골자로 한 1차 혁신안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사진=새정치연합) 새정치연합 혁신안의 일환으로 꺼내든 ‘사무총장제 폐지’ 카드가 20일 당 중앙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로써 공천의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무총장제는 2004년 열린우리당 시절에 이어 11년 만에 사라지게 됐다. 새정치연합 전신인 열린우리당은 앞서 사무총장제를 폐지하고 이를 대신할 총무·조직 양대 본부장제를 도입한 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