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지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교육부 산하 기관, 日 식민사관 홍보관 되다 교육부 산하 기관, 日 식민사관 홍보관 되다 국민 세금으로 자행된 ‘매국사업’…나라 파는 ‘매국사관’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11&mode=view&board_num=230 일본과 중국의 역사왜곡을 비판하는 국내외 목소리가 상당한 가운데 교육부 산하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우리 역사를 의도적으로 왜곡·폄훼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이 과정에서 일본의 식민사관을 인정하고, 중국의 동북공정에 동조하는 자료와 지도를 ‘한국 정부의 입장’이라며 미국 의회에 제출한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또 한 번 충격을 주고 있다. △동북아역사재단에서 47억원을 들여 만든 동북아역사지도 ‘고구려의 성장 120~300년’. 해당 지도를 보면 서기 300년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