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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재단

[단독] 독도연구소, 日 사학자 기증 ‘독도 고지도’ 2년째 방치 [단독] 독도연구소, 日 사학자 기증 ‘독도 고지도’ 2년째 방치 연구소 관계자 “우선은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9&mode=view&board_num=338 △지난 2014년 2월24일 독도연구소에서 진행된 기증 및 보고회. 좌측 끝에 지도를 기증한 사토 쇼진 ‘해남도(海南島) 근현대사 연구회’ 회장이 있고, 그 옆에 고(故) 박성수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가 자리하고 있다.(사진=사토 쇼진 제공) 2014년 2월 일본의 한 역사학자가 한국 정부출연기관인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에 기증한 독도 관련 고지도(古地圖)가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채 자료실에 2년간 방치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특히, 해당 지도는 .. 더보기
교육부 산하 기관, 日 식민사관 홍보관 되다 교육부 산하 기관, 日 식민사관 홍보관 되다 국민 세금으로 자행된 ‘매국사업’…나라 파는 ‘매국사관’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11&mode=view&board_num=230 일본과 중국의 역사왜곡을 비판하는 국내외 목소리가 상당한 가운데 교육부 산하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우리 역사를 의도적으로 왜곡·폄훼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이 과정에서 일본의 식민사관을 인정하고, 중국의 동북공정에 동조하는 자료와 지도를 ‘한국 정부의 입장’이라며 미국 의회에 제출한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또 한 번 충격을 주고 있다. △동북아역사재단에서 47억원을 들여 만든 동북아역사지도 ‘고구려의 성장 120~300년’. 해당 지도를 보면 서기 300년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