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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이슈 터질 때마다 ‘자리 비우기’, 이번엔 미국으로… 이슈 터질 때마다 ‘자리 비우기’, 이번엔 미국으로… 국정교과서 ‘강행’ 뒤 ‘순방’…또 다시 책임 회피성 비켜가기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8&mode=view&board_num=233 △사진=YTN뉴스 캡처 정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방침을 발표했다. 각계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교육부는 2017학년도에 사용되는 중·고등학교 한국사교과서를 국정으로 발행하는 내용의 ‘중·고등학교 교과용도서 국·검·인정 구분(안)’을 행정예고했다. 교육부는 해당 교과서를 ‘올바른 역사교과서’로 명명했다.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 역사교과서들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오류와 이념적 편향성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더보기
친박도 비박도 친동생도, 청와대 ‘디스(dis)’ 친박도 비박도 친동생도, 청와대 ‘디스(dis)’ 총선 ‘기웃’대는 정치인 장관들, ‘마음은 콩밭에…’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1&mode=view&board_num=175 한마디로 청와대의 영이 안서고 있다. 유승민 사태 이후에도 비박근혜(비박) 새누리당 지도부는 해외에서 자기정치를 선보였다. 박 대통령의 거듭된 금족령에도 내각에 입성한 친박근혜(친박) 정치인들은 내년 총선 준비에 열심이다. 심지어 혈육인 여동생마저 친일 망언으로 나라를 발칵 뒤집어 놨다. 모두 박 대통령이 하반기 국정운영 구상을 위해 청와대에서 휴가 아닌 휴가를 보내는 동안 발생한 일들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사진=청와대) 박 대통령의 공식 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