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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유명무실’ 국회 윤리위…‘우리가 남이가’ ‘유명무실’ 국회 윤리위…‘우리가 남이가’ ‘활동 전무’ 국회 특위위원장, 매달 활동비 600만원 ‘꿀꺽’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8&mode=view&board_num=199 국회의원들의 갑질과 추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자녀의 취업청탁 논란부터 성폭행 구설수까지 내용도 다양하다. 하지만 국회의원 품위 손상에 대한 징계를 결정하는 당 윤리위원회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개점휴업’한 채 유명무실이다. 제 식구 감싸기는 도를 넘어섰고, 온정주의는 극에 달했다. 19대 국회 윤리특위 징계 건수는 ‘0’건 이며, 처벌 논의를 미루다 회기 또는 시효가 만료됐다며 징계안을 폐기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더욱이 국회 윤리특위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이 불가.. 더보기
‘성완종 게이트’ 사건, 결국엔 ‘용두사미’ ‘성완종 게이트’ 사건, 결국엔 ‘용두사미’ 박근혜 정권 실세는 ‘서면조사’…성완종 측은 ‘엄격’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1&mode=view&board_num=72 ‘성완종 리스트’ 파문이 벌써부터 용두사미로 끝날 것이란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검찰 수사에 대한 국민적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성완종 리스트’ 명단에 오른 인물 가운데 청와대 전·현직 핵심인사 및 대선자금 관련 용의선상에 오른 친박계 인사 모두가 검찰로부터 서면질의서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봐주기 수사’ 논란과 함께 ‘이대로 수사가 종결되는 것 아니냐’는 탄식마저 나온다. △윗줄 좌부터 시계방향으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허태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 홍준표 경.. 더보기
범법자 대신 ‘도덕적 몰염치’ 택한 洪의 꼼수 범법자 대신 ‘도덕적 몰염치’ 택한 洪의 꼼수 ‘똥줄 탄’ 홍준표, 안전장치는 무엇인가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16&mode=view&board_num=53 △사진출처=YTN방송 캡처 홍준표 경남지사가 어지간히도 똥줄이 탔나보다. ​홍 지사는 11일 당 대표 경선(2011년 7월4일) 당시 쓰인 출처가 불분명한 1억여원에 대해 “경선자금 1억2천만원은 집사람의 비자금으로 이번에 그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 지난 8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홍 지사는 이 돈에 대해 제대로 된 해명을 하지 못했다. 검찰은 이 돈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받은 청탁성 뇌물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성 전 회장 측은 당 대표 경선 당시 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