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터뷰] 일본인 노학자도 위안부 한일협정에 분개했다 [인터뷰] 일본인 노학자도 위안부 한일협정에 분개했다 사토 쇼진 “한국 정부의 우경화, ‘친일파’ 박정희가 뿌리”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9&mode=view&board_num=337 △지난달 27일 충남 홍성 민간 유해발굴 현장에서 유가족들의 동영상을 찍고 있는 일본 역사학자 사토 쇼진 씨(우)와 재일동포 김정미 씨(좌) 모습. ⓒ커버리지 “한일 일본군 위안부 회담을 보면서 아주아주 분했다. 아베는 사죄하지 않았고, 일본은 알량한 돈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 그리고 한국 정부는 이를 받아들였다. 굉장히 절망스럽고 화가 났다” 일본인 역사학자 사토 쇼진(佐藤 正人·73세) 씨는 2일 와 인터뷰에서 친일청산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한국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