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미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피니언] 이 땅에 국정화 교육이 필요한 청소년은 없다 [오피니언] 이 땅에 국정화 교육이 필요한 청소년은 없다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13&mode=view&board_num=244 △사진=YTN뉴스 캡처 “5년짜리 정부가 감히 5000년 역사를 왜곡하느냐” “아빠 생신 백주년에/ 어떤 것을 선물할까/ 이리 생각 저리 생각/ 우리 아빠 친일독재/ 나쁜 과거 세탁하자/ 교과서를 국정하자/ 백년만년 찬양되리” “2015 이 시대 최고의 효녀가 온다.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절절한 사부곡. ‘너희 가족을 다 보면 그런 기운이 온다.’ 나도 효녀다. 효도는 집에서” 정부가 민주주의를 무시하고 밀어붙이고 있는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청소년들이 대자보 백일장에서 자신들의 의견을 솔직하게 표현한 작품들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