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미 보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무성도 ‘박정희 벤치마킹’…美 간택은 ‘NO!’ 김무성도 ‘박정희 벤치마킹’…美 간택은 ‘NO!’ 용꿈 꾼 ‘무성대장’, 또 다시 미국 갈 이유 생겼다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8&mode=view&board_num=173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지난 25일 미국으로 떠났다. 의제는 ‘안보’에 맞춰졌고, 타깃은 ‘한미동맹’으로 설정됐다. 7박10일 가운데 첫 일정은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주미 재향군인회 회원과의 만찬으로 시작됐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를 비롯한 방미 수행단은 논란이 된 ‘큰절 외교’를 선보였다. 김 대표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국립묘지에서도 큰절로 예를 표했다. 워커 장군 묘비를 수건으로 닦아내며 “아이고 장군님”을 연발하는 등 ‘쇼잉(Showing)’도 보였다. 여기에 미국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