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당권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경환 당권 찍고 ‘대선 밑그림’ 그린다 최경환 당권 찍고 ‘대선 밑그림’ 그린다 ‘정치적 노림수’…친박 없인 ‘대권’도 없다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8&mode=view&board_num=357 자숙은 끝났다. 친박(친박근혜)계가 또 다시 전면에 나섰다.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號’ 출범 이후 당권에서 밀려나는 듯했던 친박이 존재감을 드러낸 채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시계는 6월로 예상된 전당대회와 내년 대선에 맞춰져 있다. ‘당대표-원내대표’에 이어 대선 밑그림까지 손수 짜겠다는 계산이다. 친박계 신좌장격 최경환 의원이 그 ‘정치적 노림수’의 중심에 서있다.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사진=최경환 의원 공식 홈페이지) 친박(친박근혜)이 정치 재개를 모색하기 시작했다. 모멘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