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철수, 제2의 문국현 될까 안철수, 제2의 문국현 될까 “국민의당 사건, 또 하나의 ‘문국현 죽이기”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8&mode=view&board_num=369 국민의당이 ‘김수민 리베이트’ 의혹 사건으로 만신창이가 됐다. 4·13총선에서 38석을 얻으며 16년 만에 3당 체제를 연 국민의당은 줄줄이 검찰 소환을 앞두고 있고, 야권의 또 다른 유력주자 안철수 공동대표는 청렴성을 의심받고 있다. ‘윗선’을 향한 검찰의 칼끝은 어느새 비례대표 공천 의혹으로 향하면서 당을 옥죄고 있다. 타깃은 설정됐다. 당 핵심이자 안 대표 최측근인 박선숙 의원은 고발됐고, 안 대표 역시 적잖은 상처를 입으면서 차기 대권에 먹구름이 낀 상태다. ‘김수민 사건’을 두고 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