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4대강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실논란’ 휩싸인 창조경제…박근혜표 4대강 되나 ‘부실논란’ 휩싸인 창조경제…박근혜표 4대강 되나 창조센터 17곳 중 8곳, 투자펀드 집행액 ‘0원’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사진=청와대)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국정감사 때마다 입방아에 오르내렸던 ‘창조경제’가 올해에도 야당의 표적이 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19대 국회 마지막인 이번 국감에서 창조경제를 주요 쟁점으로 삼아 철저한 검증을 예고하고 있다. 막대한 예산에도 성과가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벌써부터 쏟아지면서 창조경제가 ‘박근혜표 4대강’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국감 기간에 접어들며 창조경제에 대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미래부는 지난 11일 ‘창조경제혁신센터 1년의 성과’를 발표하며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문을 열면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