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호 사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위기의 LG] ④전문가 10명 중 7명 “LG전자 위기”…원인은 “경영진의 실책” [위기의 LG] ④전문가 10명 중 7명 “LG전자 위기”…원인은 “경영진의 실책” 출입기자·담당 애널리스트 43명 설문…“스마트폰 경쟁력 없고 미래도 어둡다”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18&mode=view&board_num=282 LG전자에 대한 외부 진단도 ‘위기’로 요약됐다. 위기의 원인으로는 ‘경영진의 실책’이 가장 많이 지목된 가운데, 스마트폰과 가전을 바라보는 평가도 극명히 엇갈렸다. 미래 또한 어둡게 전망되면서 실적 부진의 시름을 깊게 했다. 취재팀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7일까지 한주간 LG전자 출입기자와 각 증권사의 담당 애널리스트 43명(응답자 기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72.1%(31명)가 ‘LG전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