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구

친박, 유승민 고사작전…‘누가 이기나 해보자’ 친박, 유승민 고사작전…‘누가 이기나 해보자’23일까지 결정유보 가능…24일 전 탈당계 제출?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8&mode=view&board_num=341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사진=새누리당) ​4·13총선 공천 작업을 마무리한 새누리당이 유독 유승민 의원에 대한 컷오프 결정만을 보류한 채 ‘시간 끌기’를 하고 있다. 친박계에선 고도의 정치 전략적 판단이라며 결정이 쉽지 않다는 반응이지만, 비박계에선 ‘유승민 고사 작전’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지난 21일에도 유 의원 문제를 매듭짓지 않았다. 최고위에서는 논의조차 되지 않았고, 공천관리위(공관위) 역시 전체회의를 열었지만 결정을 유보했다. 공관위는 앞서 15.. 더보기
김문수의 대권플랜…TK를 접수하라 김문수의 대권플랜…TK를 접수하라 그가 대구를 찾는 이유, 차기는 김문수?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8&mode=view&board_num=76 △김문수 전 경기지사.(사진=김문수 전 지사 홈페이지)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의 대구행이 최근 부쩍 잦아졌다. 지난 25일 석가탄신일 대구 동화사를 찾은데 이어 나흘만인 29일 대구 수성갑 당원협의회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보폭이 커지고 있는 김 전 지사가 사실상 국회 입성을 염두에 두고 출마지역 다지기에 돌입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다. 실제로 새누리당 이한구 의원은 총선 불출마 선언과 함께 김 전 지사 출마를 적극 권하고 있다. 특히, 대구 수성갑이 지역구인 이 의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