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판 세월호’ 둥팡즈싱호, 배 버린 선장에 ‘공분’ ‘중국판 세월호’ 둥팡즈싱호, 배 버린 선장에 ‘공분’ 외신, 中 초기대응 ‘세월호보다 낫다’ 평가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10&mode=view&board_num=80 △중국 양쯔강에서 둥팡즈싱호가 침몰된 가운데 잠수부들의 구조작업이 이뤄지고 있다.(사진=중국 CCTV 뉴스화면 캡처) 중국 양쯔(揚子)강에서 450여 명이 탄 유람선이 침몰한 지 사흘이 지났지만, 생존자 구조소식은 좀체 들리지 않고 있다. 중국 교통운수부는 3일 기자회견을 통해 생존자는 모두 14명이며, 현재까지 13구의 시신을 찾았다고 발표했다. 현재 물에 잠긴 ‘둥팡즈싱’(東方之星·동방의 별)호에는 429명의 탑승객이 실종 상태로 남아있다. 구조작업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