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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더민주 全大] 4인4색 아킬레스건은 ‘이것!’ [더민주 全大] 4인4색 아킬레스건은 ‘이것!’ “분칠한 후보들…자기다움의 결여” http://www.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8&mode=view&board_num=377 ​ -추다르크에서 마타하리…햄릿에서 돈키호테까지 -반성 없는 486…분당의 빌미 ‘김상곤 혁신안’ △좌부터 추미애 의원, 송영길 의원, 김상곤 전 혁신위원장, 이종걸 의원.(사진=더불어민주당) 막은 올랐다. 하지만 흥행은 없다. 존재감 없는 야당의 간판을 자임했지만 ‘자기다움’은 없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두고 하는 말이다. ‘문심(文心·문재인 전 대표 의중)’에 목매는 세 후보와 대표성 결여의 비주류 후보가 나섰다. 4파전, ‘친문3-비문1’ 구도다. 각각의 개성은 뚜렷하다. ‘.. 더보기
‘셀프공천’ 논란, 김종인 완승으로 끝나다 ‘셀프공천’ 논란, 김종인 완승으로 끝나다비대위원 일괄 사퇴…“실망시킨데 대해 책임 통감”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8&mode=view&board_num=343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사진=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의 ‘완승’이다. ‘셀프공천’ 파문을 역으로 이용한 김 대표는 당권을 완전 장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세를 공세로 전환한 김 대표는 당무 거부와 사퇴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완강한 태도를 보였고, 문재인 전 대표를 비롯한 비대위원 전원이 김 대표의 자택을 찾아 읍소했다. 급기야 이종걸 원내대표와 비대위원 모두가 일괄 사퇴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23일 오전 서울 구기동 김 대표의 자택을.. 더보기
‘거부권 파동’, 그리고 제1야당의 ‘무력감’ ‘거부권 파동’, 그리고 제1야당의 ‘무력감’ 새정치연합이 ‘민생국회’를 외칠 수밖에 없었던 이유 △문재인 대표,이종걸 원내대표를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박근혜 대통령 메르스 무능과 거부권 행사에 대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새정치민주연합) 박근혜 대통령의 ‘유승민 찍어내기’, 그리고 이로 인한 친박(친박근혜)-비박(비박근혜) 간 아귀다툼은 한국정치의 불행한 단면을 보여준다. 민생보다 기득권을 우선시하는 박 대통령과 그런 대통령을 따르는 ‘종박(박 대통령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세력)’을 보면서 한국정치의 수준은 그대로 드러났다. 메르스 사태에도 불구하고 박 대통령은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의 권한과 권력에만 집착했다.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는 알.. 더보기
[포토] 청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표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당내 기구인 청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고 있다.(사진=정유담 기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