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박지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남 싹쓸이’ 舊민주계, 안철수 ‘팽’ 시키나 ‘호남 싹쓸이’ 舊민주계, 안철수 ‘팽’ 시키나 ‘힘 실린’ 구민주계…“당-대권 분리” 압박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1&mode=view&board_num=353 국민의당 ‘호남 싹쓸이’는 한국 정치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만큼 의미가 깊다. 새누리당 참패와 더불어민주당의 1당 등극, 그리고 국민의당 ‘녹색 돌풍’은 제20대 총선을 함축하는 핵심 키워드가 됐다. 16년 만에 찾아온 여소야대(與小野大), 3당체제를 포함한 다당(多黨) 구도의 확립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새로운 정치지형의 성공 여부에 대해선 여전히 퀘스천 마크다. 당장 신생 정당의 당권·주도권 싸움이 목전인데다, 호남을 위시한 구민주계와 안철수 공동대표 간 샅바싸움도 현실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