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학봉 징계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명무실’ 국회 윤리위…‘우리가 남이가’ ‘유명무실’ 국회 윤리위…‘우리가 남이가’ ‘활동 전무’ 국회 특위위원장, 매달 활동비 600만원 ‘꿀꺽’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8&mode=view&board_num=199 국회의원들의 갑질과 추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자녀의 취업청탁 논란부터 성폭행 구설수까지 내용도 다양하다. 하지만 국회의원 품위 손상에 대한 징계를 결정하는 당 윤리위원회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개점휴업’한 채 유명무실이다. 제 식구 감싸기는 도를 넘어섰고, 온정주의는 극에 달했다. 19대 국회 윤리특위 징계 건수는 ‘0’건 이며, 처벌 논의를 미루다 회기 또는 시효가 만료됐다며 징계안을 폐기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더욱이 국회 윤리특위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이 불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