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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공천

‘셀프공천’ 논란, 김종인 완승으로 끝나다 ‘셀프공천’ 논란, 김종인 완승으로 끝나다비대위원 일괄 사퇴…“실망시킨데 대해 책임 통감”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8&mode=view&board_num=343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사진=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의 ‘완승’이다. ‘셀프공천’ 파문을 역으로 이용한 김 대표는 당권을 완전 장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세를 공세로 전환한 김 대표는 당무 거부와 사퇴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완강한 태도를 보였고, 문재인 전 대표를 비롯한 비대위원 전원이 김 대표의 자택을 찾아 읍소했다. 급기야 이종걸 원내대표와 비대위원 모두가 일괄 사퇴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23일 오전 서울 구기동 김 대표의 자택을.. 더보기
김종인의 ‘셀프공천’…새누리化 되는 더민주 김종인의 ‘셀프공천’…새누리化 되는 더민주“‘외통수’ 걸린 더민주…김종인에게 당 내줄 판”​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8&mode=view&board_num=340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사진=더불어민주당) ​“노욕(老慾)이 과하면 노추(老醜)가 된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셀프공천’에 대한 한 당직자의 비판이다. 당내에선 갑론을박이 벌어졌고, 중앙위원회에서는 이를 강하게 문제 삼으며 비례순번 확정을 위한 회의가 파행을 겪었다. 김 대표는 20일 자신이 행사할 수 있는 전략공천 몫으로 박경미 홍익대 수학과 교수를 비례대표 1번에, 자신을 2번에, 최운열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를 6번에 배정했다. 통상 여성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