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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성완종 게이트’ 사건, 결국엔 ‘용두사미’ ‘성완종 게이트’ 사건, 결국엔 ‘용두사미’ 박근혜 정권 실세는 ‘서면조사’…성완종 측은 ‘엄격’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1&mode=view&board_num=72 ‘성완종 리스트’ 파문이 벌써부터 용두사미로 끝날 것이란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검찰 수사에 대한 국민적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성완종 리스트’ 명단에 오른 인물 가운데 청와대 전·현직 핵심인사 및 대선자금 관련 용의선상에 오른 친박계 인사 모두가 검찰로부터 서면질의서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봐주기 수사’ 논란과 함께 ‘이대로 수사가 종결되는 것 아니냐’는 탄식마저 나온다. △윗줄 좌부터 시계방향으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허태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 홍준표 경.. 더보기
범법자 대신 ‘도덕적 몰염치’ 택한 洪의 꼼수 범법자 대신 ‘도덕적 몰염치’ 택한 洪의 꼼수 ‘똥줄 탄’ 홍준표, 안전장치는 무엇인가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16&mode=view&board_num=53 △사진출처=YTN방송 캡처 홍준표 경남지사가 어지간히도 똥줄이 탔나보다. ​홍 지사는 11일 당 대표 경선(2011년 7월4일) 당시 쓰인 출처가 불분명한 1억여원에 대해 “경선자금 1억2천만원은 집사람의 비자금으로 이번에 그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 지난 8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홍 지사는 이 돈에 대해 제대로 된 해명을 하지 못했다. 검찰은 이 돈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받은 청탁성 뇌물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성 전 회장 측은 당 대표 경선 당시 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