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탈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박계 최후의 한 수, 여권發 정계 개편 예고 비박계 최후의 한 수, 여권發 정계 개편 예고 “더 이상 할 게 없다”…‘내년 4월’ 분수령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8&mode=view&board_num=359 새누리당 분위기가 심상찮다. ‘관리형 비대위’ 구성에 이어 정진석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겸하면서 당 안팎에선 ‘도로 친박당’이란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원내대표 경선부터 시작해 대외적으로 침묵하고 있는 친박은 주요 사안마다 의견을 관철시키고 있다. 반면, 구심점을 찾지 못한 비박은 우왕좌왕한 채 일치된 목소리를 내는 것조차 쉽지 않다. 그저 ‘혁신 비대위’를 요구할 뿐이다. 비박계가 지리멸렬하는 동안 물밑에서 우위의 구도를 만들어가고 있는 친박은 기민하게 ‘사당화 작업’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