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애플 썸네일형 리스트형 [위기의 삼성] ⑤“이류·삼류로 전락할 수 있다” 이건희 회장 경고 엄습 [위기의 삼성] ⑤“이류·삼류로 전락할 수 있다” 이건희 회장 경고 엄습 스마트폰 부진 만회할 타개책이 없다…페이·IoT 등도 시장반응 아직 냉담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18&mode=view&board_num=276 그룹을 지탱하던 삼성전자가 흔들리면서 “한순간 이류, 삼류 기업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이건희 회장의 경고가 삼성을 엄습했다. 여전히 연간 10조원 이상을 벌어들이지만, 이 같은 현실이 언제까지 지속될 지에 대한 확신도 옅어졌다. 더 큰 문제는 향후다. 일사불란한 대응체계는 여전히 장점이지만, 소니와 노키아의 몰락을 지켜본 삼성으로서는 위기감이 클 수밖에 없다. 삼성전자는 2013년을 정점으로 내리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