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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휴가

박근혜 대통령, 국정원 해킹에 ‘침묵 모드’ 고수 박근혜 대통령, 국정원 해킹에 ‘침묵 모드’ 고수 대국민 담화서도 언급 없을 듯…‘14일 임시공휴일’ 강조 이유는?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8&mode=view&board_num=179 △여름휴가를 마친 뒤 국정 업무에 복귀한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4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웃고 있다.(사진=청와대) 국가정보원 해킹 의혹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침묵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 여름휴가를 보내고 업무에 복귀한 박 대통령은 국정원 해킹 문제를 언급하며 대책 마련을 지시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4일 국무회의에서는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 국정원이 납득할 만한 해명을 내놓지 않으면서 의혹이 장기화되고 있지만 대통령은 결국 침묵을 선택한 것.. 더보기
친박도 비박도 친동생도, 청와대 ‘디스(dis)’ 친박도 비박도 친동생도, 청와대 ‘디스(dis)’ 총선 ‘기웃’대는 정치인 장관들, ‘마음은 콩밭에…’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1&mode=view&board_num=175 한마디로 청와대의 영이 안서고 있다. 유승민 사태 이후에도 비박근혜(비박) 새누리당 지도부는 해외에서 자기정치를 선보였다. 박 대통령의 거듭된 금족령에도 내각에 입성한 친박근혜(친박) 정치인들은 내년 총선 준비에 열심이다. 심지어 혈육인 여동생마저 친일 망언으로 나라를 발칵 뒤집어 놨다. 모두 박 대통령이 하반기 국정운영 구상을 위해 청와대에서 휴가 아닌 휴가를 보내는 동안 발생한 일들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사진=청와대) 박 대통령의 공식 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