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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령 친일

‘언니 대변인’ 자처한 박근령 “천황폐하, 황후폐하께서…” ‘언니 대변인’ 자처한 박근령 “천황폐하, 황후폐하께서…” ‘숭일망언’ 박씨, 아베도 그대로 대변…“아버지가 생각나”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11&mode=view&board_num=181 △일본 포털 ‘니코니코’와 인터뷰를 진행 중인 박근령씨(오른쪽)/사진=니코니코 홈페이지 박근혜 대통령의 여동생 박근령씨가 지난달 일본 방문 중 일본 포털인 니코니코와 한 특별대담이 지난 4일 밤 공개됐다. 박씨는 ‘천황폐하’, ‘황후폐하’ 등의 극존칭을 써가며 한국의 발전은 일본 덕분이라고 시종일관 주장했다. 특히 박씨는 박 대통령이 지위상 할 수 없는 말을 자신이 대신하는 것이라며 박 대통령도 자신이 일본에서 무슨 말을 하기 위해 갔는지 알고 있다고 말.. 더보기
친박도 비박도 친동생도, 청와대 ‘디스(dis)’ 친박도 비박도 친동생도, 청와대 ‘디스(dis)’ 총선 ‘기웃’대는 정치인 장관들, ‘마음은 콩밭에…’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1&mode=view&board_num=175 한마디로 청와대의 영이 안서고 있다. 유승민 사태 이후에도 비박근혜(비박) 새누리당 지도부는 해외에서 자기정치를 선보였다. 박 대통령의 거듭된 금족령에도 내각에 입성한 친박근혜(친박) 정치인들은 내년 총선 준비에 열심이다. 심지어 혈육인 여동생마저 친일 망언으로 나라를 발칵 뒤집어 놨다. 모두 박 대통령이 하반기 국정운영 구상을 위해 청와대에서 휴가 아닌 휴가를 보내는 동안 발생한 일들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사진=청와대) 박 대통령의 공식 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