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플] 정운찬 前총리 “산업부는 ‘대기업부’…朴대통령 동반성장 의지 없다” “산업부는 ‘대기업부’…朴대통령 동반성장 의지 없다” [사람IN] 정운찬 前총리 “세종시 수정안 통과됐어도 대권 생각 없었다”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19&mode=view&board_num=142 스코필드(Frank W. Schofield)를 가슴에 묻은 사람. 조순의 영원한 제자. 이 두 사람을 빼고는 정운찬을 설명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다. 3시간 가까이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은 상당 부분을 두 사람과의 관계 설명에 할애했다. 특히 스코필드 박사는 ‘정운찬’이라는 한 인간의 내면을 규정한 전부였다. 그의 이름 뒤에 따라붙는 ‘동반성장’도 스코필드 박사의 영향이다. 그가 앞으로 걸어갈 길에서도 스코필드 박사는 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