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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친미

친박도 비박도 친동생도, 청와대 ‘디스(dis)’ 친박도 비박도 친동생도, 청와대 ‘디스(dis)’ 총선 ‘기웃’대는 정치인 장관들, ‘마음은 콩밭에…’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1&mode=view&board_num=175 한마디로 청와대의 영이 안서고 있다. 유승민 사태 이후에도 비박근혜(비박) 새누리당 지도부는 해외에서 자기정치를 선보였다. 박 대통령의 거듭된 금족령에도 내각에 입성한 친박근혜(친박) 정치인들은 내년 총선 준비에 열심이다. 심지어 혈육인 여동생마저 친일 망언으로 나라를 발칵 뒤집어 놨다. 모두 박 대통령이 하반기 국정운영 구상을 위해 청와대에서 휴가 아닌 휴가를 보내는 동안 발생한 일들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사진=청와대) 박 대통령의 공식 휴.. 더보기
김무성도 ‘박정희 벤치마킹’…美 간택은 ‘NO!’ 김무성도 ‘박정희 벤치마킹’…美 간택은 ‘NO!’ 용꿈 꾼 ‘무성대장’, 또 다시 미국 갈 이유 생겼다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8&mode=view&board_num=173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지난 25일 미국으로 떠났다. 의제는 ‘안보’에 맞춰졌고, 타깃은 ‘한미동맹’으로 설정됐다. 7박10일 가운데 첫 일정은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주미 재향군인회 회원과의 만찬으로 시작됐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를 비롯한 방미 수행단은 논란이 된 ‘큰절 외교’를 선보였다. 김 대표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국립묘지에서도 큰절로 예를 표했다. 워커 장군 묘비를 수건으로 닦아내며 “아이고 장군님”을 연발하는 등 ‘쇼잉(Showing)’도 보였다. 여기에 미국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