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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이슈추적] ‘해킹팀사’ 유출 뒤 국정원은 뭘 했을까 [이슈추적] ‘해킹팀사’ 유출 뒤 국정원은 뭘 했을까 해킹팀사 “도·감청 자료보호 안내”…국정원 ‘모종의 시간’ 확보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9&mode=view&board_num=159 △이탈리아 해킹 전문업체인 ‘해킹팀사’의 해킹프로그램 갈릴레오 홍보 동영상(출처=유튜브) 국가정보원에 해킹프로그램을 판매한 이탈리아 전문 해킹업체 ‘해킹팀사’는 회사 시스템이 해킹당한 사실을 인지한 즉시 국정원을 포함한 모든 고객에게 도·감청 자료 보호를 위한 조치를 취하라고 안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언론이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하기 훨씬 전에 국정원이 도·감청 자료에 모종의 조치를 취했을 개연성이 높아 보인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의 비지.. 더보기
전교조의 불법노조화, 국정원 기획이었나 전교조의 불법노조화, 국정원 기획이었나 “전교조 탄압, MB가 기획해서 朴이 결실”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1&mode=view&board_num=71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국정원장 재직시절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불법화를 추진하고, 민주노총(민노총) 소속 노동조합의 탈퇴를 지시한 정황이 드러난 국정원 내부문건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해당 문건이 ‘교원노조법(교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대한 위헌여부 선고(28일)를 목전에 두고 나왔다는 점에서 더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교원노조법 제2조는 고용노동부의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의 근거가 된 조항이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전교조 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