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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

[오피니언] 이 땅에 국정화 교육이 필요한 청소년은 없다 [오피니언] 이 땅에 국정화 교육이 필요한 청소년은 없다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13&mode=view&board_num=244 △사진=YTN뉴스 캡처 “5년짜리 정부가 감히 5000년 역사를 왜곡하느냐” “아빠 생신 백주년에/ 어떤 것을 선물할까/ 이리 생각 저리 생각/ 우리 아빠 친일독재/ 나쁜 과거 세탁하자/ 교과서를 국정하자/ 백년만년 찬양되리” “2015 이 시대 최고의 효녀가 온다.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절절한 사부곡. ‘너희 가족을 다 보면 그런 기운이 온다.’ 나도 효녀다. 효도는 집에서” 정부가 민주주의를 무시하고 밀어붙이고 있는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청소년들이 대자보 백일장에서 자신들의 의견을 솔직하게 표현한 작품들이.. 더보기
이슈 터질 때마다 ‘자리 비우기’, 이번엔 미국으로… 이슈 터질 때마다 ‘자리 비우기’, 이번엔 미국으로… 국정교과서 ‘강행’ 뒤 ‘순방’…또 다시 책임 회피성 비켜가기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8&mode=view&board_num=233 △사진=YTN뉴스 캡처 정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방침을 발표했다. 각계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교육부는 2017학년도에 사용되는 중·고등학교 한국사교과서를 국정으로 발행하는 내용의 ‘중·고등학교 교과용도서 국·검·인정 구분(안)’을 행정예고했다. 교육부는 해당 교과서를 ‘올바른 역사교과서’로 명명했다.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 역사교과서들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오류와 이념적 편향성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