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전당대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철수-천정배 ‘알력다툼’ 시작되나 안철수-천정배 ‘알력다툼’ 시작되나 비주류의 선상반란…‘안철수, 이건 아니잖아’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8&mode=view&board_num=371 국민의당이 위기다. ‘김수민 리베이트’ 의혹 사건은 내부 갈등의 곪은 정도를 말해준다. 박선숙-이태규 의원 완력 다툼설은 그간 이어온 안철수계 전횡을 단적으로 보여주면서 비주류 측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더욱이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 중심의 당 운영이 천정배 공동대표의 소외론과 맞물리면서 계파갈등 양상으로 치닫는 등 곳곳에서 파열음이 새어 나오고 있다. 안철수로 대변되는 주류와 천정배로 대표되는 비주류의 알력 다툼은 ‘김수민 사건’을 계기로 당 헤게모니 싸움의 빅뱅을 예고하고 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