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구본준 부회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위기의 LG] ⑤구본준호 5년, 성공과 실패의 경계 [위기의 LG] ⑤구본준호 5년, 성공과 실패의 경계 “시장이 아닌 삼성전자에 대응, 패착의 원인” http://coverage.kr/sub.php?code=article&category=18&mode=view&board_num=283 구본준호가 뚜렷한 족적 없이 항구로 되돌아왔다. 2010년 9월17일 위기에 빠진 LG전자의 구원투수로 등판한 지 5년 만으로, LG전자의 위기는 변함없는 진행형이다. 특히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친동생이자, 구광모 상무로의 경영권 승계를 이을 징검다리로까지 주목받던 그였기에 5년의 성적표는 기대에 못 미쳤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LG는 지난달 26일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그룹 지주사인 ㈜LG 신성장사업추진단장으로 이동하는 것과 관련해 “그룹 차원의 미래성장사업 및 .. 더보기 이전 1 다음